레몬은 나무라서 자라는 모습이 눈에 뜨이지 않네요.
마른 이파리 두어개 떨어졌는데, 아직 잘 자라고 있습니다.
이전 글 못 보신 분들 위해 = 열매가 이미 열린 모종 사서 분갈이 했습니다.
실
오늘은 대파와 들깨 좀 더 심었습니다.
오전 06시 부터 밤 12시 까지 타이머로 수경재배용 LED 켜 둡니다.
전기는 한 몫에 연결하면 열이 나기 땜시, 병렬로 나누어 연결합니다.
선이 좀 복잡하죠? ㅠㅠ 시판되는 몇 십만원 ~ 백만 이상 보다 자작 하려니 이럽니다.
직장 옥상에 한겨울 혹한기 비닐 하우스 하고 싶습니다.
노지보다 더 춥고 바람 강하고...
일단 비닐하우스 이거 주문 했습니다.
보온용 열선은 지금 알아보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저번 글 올렸던 빌딩 옥상 호박과 수세미는 1주일 후 쯤 수확하는 글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