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구칭구가 어느날 저울을 빌려 가더니 예쁜 딸기청을 주더군요.
요걸 어떻게 먹어야 맛있을까 생각하던 차에 집에 있던 토마토 한개와 오렌지 한개와 딸기청 2스푼을 넣고 위~~잉 갈아서
생과일 주스를 해먹었습니다.
역시 쥬스는 생과일 쥬스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