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한밤중의 정식><)
게시물ID : cook_2179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먹지마난다욧중
추천 : 20
조회수 : 193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8/04/21 22:27:47
생각해보니 된장국이 없네여.. ㅠㅠ


오늘 신랑이랑 애기둘이 시댁으로 1박하러 갔어요!

배고픈 엄마는 뭐라도 먹어야겠단 생각에 ㅋㅋ기왕 
먹는거 좀 잘 해서 먹잔 생각에
차려봤어요..!!

잘 먹겠슈미다!! 



 닭고기는 그냥 카라아게로 할려다가
얼마전에 산 케이준시즈닝을 버무려 10분 정도
방치하고 밀가루+감자전분+베이킹파우더 넣어서 

반죽 후 두번 튀겼어요! 
  이 밤에 밥을 먹으니 쾌감이 장난아니네요 
닭두 두번 튀겼더니 바삭바삭함이
장난아님 ㅠㅠㅠ

하.. 살빼야하는데 ㅠㅠ



밥은 찬밥입니다..... 밥솥에서 미리 긁어모은
밥이에요ㅠㅠ 

 
출처 는 내 손 끝, 우리집 밥... 신랑의 피땀눈물..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