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금 상황이 정상이 아니다.
2. 나는 이재명 지지자 아니었다.
3. 서글픈데 어쩌겠냐. 민주당 찍어야지.
이렇게 나는 메모와 짜증이 늘어가는데!
어쩌나 찢가락들.
내가 오늘 영업한 사람만 일곱 명인데, 그들이 전부 가족들을 설득할 정도의 수준은 되고.
일단 압도적 지지는 막고 볼 거다.
아래 두 가지 해명 좀 해주라.
아! 혜경궁 김씨가 마누라니 아니니 하는 말로 방향 틀지 말고 왜 이런 댓글에 함께 티키타카 했는지, 그래놓고 봉하마을에 가서 왜 그런 구역질 나는 쇼를 했는지 해명이 듣고 싶다.
이거 변명은 돼냐?
읍읍이 뽑아주면 대놓고 저럴 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