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때 마다 드는 의문 인데

비룡은 원래 어머니가 운영하던 음식점인 국하루 에 있다가

이런저런 사건이 터저 원조대인 으로부터 특급요리사 자격증을 따고

광주에 있는 양천주가 로 요리 공부를 하러 떠나는게 일단 베이스? 잖아요..

근대 특급요리사 자격증 따고 양천주가 딸내미랑 썸도 타고..

비룡은 실력을 인정 받아 양천주가 두 어르신들 자리 비울때 임시 주방장으로 자기를 지키기도 하고..

이쯤되면 궁금한게

나중에 공부가 끝나게 되면 다시 어머니 가게인 국하루 로 돌아 가는게 맞는거긴 한데

나라면 붙잡고 양천주가에서 우리 딸램이랑 결혼하고 주방장 해주길 바랄것 같고..

그럴것이 전설의 요리기구 다 찾아 오고 이미 이세계 요리가 아니게 됫는데

나라면 놓치기 싫을듯 하구요..

그리고 비룡 저거도 애니보면 떠날 생각 없는 것 같은데;

우리 스승님 수제자 라고 그러고 양천주가 이름 걸고 대표로 까지 나가는데..

과연 어떻게 될지 그냥 개인적으로 궁금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