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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461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저렴한훈계
추천 : 1
조회수 : 36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4/20 21:30:19
지속적으로 돈과 권력이 마수를 뻗어 지금의 언론이 됐다
기자라 불리는 직업을 가진 사람과 그 윗선은 명예와 도리를 엿바꾼지가 오래다
직업윤리 기자정신 이딴걸 기대하진 않았다 얼마전까지 헬조선이 아니었던가...
과거엔 엿바꾼 양심을 이제라도 찾아보자라는 시대적 요구와 기회가 있음에도 변하지 않는다
결국 현직 기자 중 기레기를 제외하면 제로라는 확증.
정부를 구성하고 언론관련 위원회를 설치 운영하는것은 이런 개같은 상황에 대처하기 위함이 아닌가
정부가 더 노력해야한다 관련기관을 쥐어짜서 공정성을 확보해야 한다
법대로만 해도 된다.
자정을 기대마라. 개가 똥을 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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