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민주당 권리당원 여러분, 전해철 경기도지사 경선후보입니다. 오늘은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 마지막 날입니다. 이번 경선 과정동안 저를 위해 자기 일처럼 애써주시고 함께 해주신 당원, 그리고 지지자분들에게 깊은 감동을 느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오늘 하루 남았습니다. 오늘은 전화를 못 받으신 당원 분들만 직접 전화를 해서 투표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이틀간 투표하지 못한 분들에게 문자 메시지로 1666-4319 번호가 발송됩니다.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 번호로 전화를 직접 걸어 투표해주시고 이미 투표하신 분들은 주변에 투표하지 않으신 당원 분들께 널리 알려주시고 투표를 권유해주십시오. 당원 여러분의 힘으로 저를 본선에 보내주십시오. 기필코 남경필 후보를 꺾고 경기도를 탈환하겠습니다. 반드시 이겨서 경기도민 지지율 70% 시대를 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