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하나는... 지르게 해주세오...(이미 지름) (통장의 온기가 아직 남아있다)
엄마가 삐아의 화사해 사달라고 조르셔서 배송비 아까워가꼬 저도 그냥 판매순에서 제일 먼저 보이던 애 골라 샀는데 미쳤내오;;
제 립들은 다 가을 겨울 해서 아무리 꽃피고 황사 와도 겨도녀였는데!!!! 이제 봄 흉내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좌측이 보시다 싶이 손목발색이고 우측상단이 전면 카메라가 초점이 곶아네요 하단이 후면 카메라입니다.
택배오자마자 막 뜯고 발라본거라 각질제거는 커녕 진짜 야생의 입술에 발랐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요....ㅡ하아내누듀ㅏ데채트ㅜ트내네재타으캬캬캬캬ㅑ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