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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4358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mdva
추천 : 0
조회수 : 16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5/21 01:28:52
이제 기회가 얼마 남지 않은 거 같습니다.
병 깨끗이 낫고 당당히 살고 싶습니다.
그런데 요즘 병원 관련된 좋지 않은 보도들 나오고 인맥 없어서 검색에 의존해야 하는 데
애꿎은 돈 낭비하고
몸만 망치고 그럴까봐 걱정이 되네요
그래도 이렇게 절망만 하고 살고 싶지 않습니다
당당히 살고 싶습니다.
병원에 가서 수술 받으면 무서울까요.
비보험 분야면 사기 당한다는 데 정말일까요.
막상 가자니 두려움에 빠져서
방관하게 되네요 ... 방법이 뭐가 없을까요
가족들은 내가 간절하지 않아서 그렇다고 하는데 저는 바뀌고 싶습니다. 병원에 못가는 날이면 집에서 낮부터 밤까지 울어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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