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6살되는 남징어 취준생입니다. 제가 자취를 하고 있는데 옆방 대학생들이 밤마다 너무 떠들어요...ㅜㅜ 술게임하고 웃고 떠들고 난리도 아니에요.. 진짜 마음 같아선 .. 어휴.. 한달전에도 조용히좀 해달라고 부탁했는데.. 일주일에 3.4번은 모여서 떠드네요.. 방금은 참다 참다 폭팔해서 문두들기고 조용히 좀 해달하고 욕짓거리 하고 나왔거든요.. 욕은 하면 안되지만... 막상 문열리자 욕부터 나오더라구요.. 애들이 아직 어려서 개념도 없고 진짜 한순간 조용한거 뿐이에요..말로 해서는 앞으로도 별다를께 없을꺼 같은데.. 이걸 어떻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