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엔 전부 미스틱이고 어쩌다 한 두개 발로나 인스팅트가 간신히 껴 있었는데
개편하고 나서 그래도 골고루 있네요.
여전히 미스틱이 많긴 하지만, 죄 파랗게 뒤덮여 있던 거만 보다 저렇게 알록달록한거 보니 기분이 묘합니다.
이전과 비교샷을 올리고 싶지만 이전 스샷은 다 지워버려서 ㅠㅠ
아, 그리고 원래 스탑이었던 곳이 체육관으로 바뀐 곳도 몇 군데 있더군요.
예전 같았으면 굉장히 안습한 상황일텐데, 체육관이 스탑기능도 겸하는 지금은 그저 부럽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