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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게 여러분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게시물ID : animation_143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벽여우
추천 : 0
조회수 : 498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2/09/28 19:45:31

본인은 2009년 까지는 상당히 많은 애니를 봤다고 자부합니다   ..만


09년 이후 학업과 심신의 피로로 인해 애니에서 손을 뗏다고 봐도 무방한 나날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12년 추석을 맞이하야 새로이 애니를 한편 보고 싶은데 마땅한 애니 찾기가 너무 힘드네요. 거기서 거기같고,, 



시간의 텀을 두고 마지막으로 본게 엔젤비츠와 마마마 였는데 그 이후 애니는 전혀 모릅니다. 


제가 좋아했던 애니들은


스테프리

새벽녘보다 유리색같은

엔젤비츠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제로의 사역마 2기 마지막화

(sf 멜로)


만월을찾아서

카레이도 스타

채운국 이야기

십이국기

(유메 물? -_- 연대기? -_-)


트루티어즈

키미키스

(멜로)


하렘물은 별로 안좋아합니다. 그나마 하렘물이라고 할 수 있는게 오란고교 호스트부 

백합물도 마찬가지인데, 마리미떼, 소녀는 언니를 사랑한다 정도는 좋아합니다. 



대충 보면 아시겠지만 서정적인것, 여운이 남는 것, 진지한 애니를 좋아합니다. 


또 그렇다고 너무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서 최종병기 그녀 마지막회같은 엔딩은 곤란합니다.. 예..

UFO의 여름, 이리얏의 하늘? 이었나 그런 애니도 마찬가지..


또 이와 반대로 사키, 치야하 후루같이 유치하지만 또 그런 맛에 보는 스포츠(?) 애니도 좋아합니다. 


그렌라간 같은 열혈물은 좋아는 하는데 작화를 보다보면 나도 같이 불타버릴 것만 같은 그런 부담감.. 



최근 것(09~현재)도 상관없고 옛날것도 상관없습니다. 작화는 풀메탈 패닉이나 교향시편 정도를 마지노 선으로 생각합니다. 



이번 추석을 알차게 보낼 수 있게 애게 여러분들의 조언을 기다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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