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도 계속 글썻는데
아직까지 계속 문의가 이어지고 있거든요 ..ㅋㅋ
5만6천원짜리를 10%해준다는데
그래도 내 예산이 부족해서 못사므로
그 회사 다른제품 다른 싼걸로 구입하겠다.. 그래도 정말 고맙다. 라 보냈더니
생각하고 있는 예산이 어떻게 되냐 물어보길래
3만원내로 필요한것들을 짜집기 해서라도 사야겠다. 그 회사 제품이 너무 좋아 다른곳은 이용을 못하겠다.
라고 보냈거든여. 그랬더니 56$짜리를 40$까지 할인 해주는게 자기의 최대 능력이라고 하고 칭찬해줘서 고맙다고 하네요ㅋㅋㅋㅋㅋ
저는 첨에 메일을 할인할 계획이 있냐고 물어본거였지만
점점 거지근성 같아서 미안했는데.. 끝까지 친절하게 해주니 너무 좋네여 ㅠ
우리나라 회사 같으면 첫 메일에서부터
할인할 계획은 아직 없으나 추후 할인을 하게 되면 메일을 주겠다. 뭐 이런식으로 왔을거 같은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