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TV만 틀면 드루킹 얘기로 마치 무슨 나라가 뒤집어진거 같이 호들갑이라 피해다니기 짜증나서 TV를 안보고 있는데..
대통령 지지율 70%에 여론과 동떨어진 악의적 댓글들이 도배를 하고 있는거 보면 적어도 수백명은 될거 같은데..
왜 달랑 네명만 잡고 드루킹같은 특수 케이스가 댓글 조작의 모든것인것처럼 몰고 가는것인지...
결국 네이버 데이터를 분석할수 밖에 없는건데 네이버가 걸러서 제공한 데이터만 볼게 아니라 압수수색이라도 해서 전체를 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겨우 이거 한건 공개하고 댓글조작도 빠져나가고 김경수에 대통령까지 엮으려 하다니 이건 분명 누가 시나리오를 짜서 몰고 가고 있는게 분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