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heimpeter.com/43035/ 2) 드루킹(경인선)이 올린 홍보용 영상
언론들은 ‘김정숙 여사가 경인선에 가고 싶어하셨던 이유. cheer up’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경인선 조직이 올린 이유가 연관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합니다.
그러나 경인선이 올린 영상은 유재일씨의 원본 영상에서 ‘경인선 가자’라는 부분만 발췌해 편집한 영상입니다. 경인선 또는 드루킹이 직접 촬영한 영상이 아닙니다.
쉽게 말해 드루킹과 경인선 조직이 홍보를 위해 유재일씨가 촬영한 영상을 무단으로 편집해 사용한 것입니다. 흔히 말하는 과시용 영상에 불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