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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했던 서울시장 경선이 제일 무난한듯
게시물ID : sisa_10447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찌이찌
추천 : 18
조회수 : 108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8/04/18 20:40:39
완전 개싸움이되서 서로간에 앙숙이되고 지지자들간에
싸움이 어마어마 할줄알았는데..
박원순도 글코 우상호 그리고 박영선도 정도를 어느정도는
지키면서 하고 있는것 같아 다행입니다.
결국 같은 편이라 생각하고 트위터로 똥싸지말고
끝까지 공정하게 경선에 임한다면 박영선에게도 
우상호에게도 정치인생이 한방에 가지 않을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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