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건강히 잘 지내시는지요.
금일은 정치권 핫 이슈로 떠오른 드루킹의 대해서 나눌까합니다.
현제 경찰조사중이지만 드루킹은 댓글조작을 시도하여 특정 뉴스에 공감대를
올려 여론을 조작했다는 이유로 피의자신분으로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고있읍니다.
또한 드루킹과 공범의 대해서 검찰은 기소를 하였는데요 이부분에 대해서는 법원의 심리과정에서 밝혀질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드루킹의 대해서 많은 논란이 되고있는데요.
그이유는 여러 뉴스보도를 통해 문재인대통령의 복심이라 불리우는 김경수의원과의 밀착관계일것입니다.
보도의 의하면 드루킹은 공진화(경제공진화모임)단체 운영주체이기도합니다.
공진화모임은 소액주주들이 자본을모집하여 경제적 공동체로서 대규모기업집단들의 지분을 늘려 경영권의 참여하다는 발상에서 시작되었는데요. 여기서 과연 공진화단체회원들이 댓글조작을 하였는가 하는것은 수사단계로서 조심스러운 부분인데요
과연 공진화 회원들이나 드루킹이 파워블로그로써 특정인물을 지지율을 높이기 위해 댓글공작을 했다는 부분의 대해서 정치권은 이문제의 대해서 지금 파행을 겪고있읍니다.
야당들은 댓글공작으로 인해 자신들이 선의의 피해자인것처럼 여론몰이를 하는데
과연 민간인이 댓글공작으로 당선지지율의 영향을 끼칠수있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자한당은 두번의 대통령후보로 내세워 당선시킨 여권이었읍니다. 작일자한당은
사회주의 개헌·정책 저지를 위한 대국민 시국강연회에서 다음과 같은 발언들을
쏟아냈읍니다. 과연 대한민국 국회의원인지 의심스럽기만 합니다. 광화문에서 자발적으로 시작된 국가의 주인인 주권자들인 시민혁명이 종북혁명이라고 발언하는것을 보니 당 지도부들과 원로들이 아직도 이데올로기에 사로집힌 과거의 집착하는 것을 보니 더이상 존재하지 않아야 하고 존재해서도 안되는 정치세력 같다는 생각을 더욱 강절하게 합니다.
또한 지금의 형태를 보았을때 자한당은 사법부의 판결의 대해서 주권자인 국민의 대해서 반성과 자기통찰의 기회로 삼지를 않고 정쟁만 일삼는 정당으로서 국민의 대해 정치적 무관심을 가지게하는 원동력 입니다.
대선때는 여권이나 야권들 모두 정치적 결사체들이 대선캠프에 접근을 많이들 합니다. 또한 정치적 이슈와 결탁되었을때는 이를 무마하기위해 특정 언론을 사주하고 편향된 기사를 쓰더록하는것이 관행입니다.
과연 문재인 대통령이 공진회 단체와 드루킹을 알고있느냐. 이문제가 핵심일텐데요김경수의원이 기자들을 통해 얻급한 내용을 두릅 살펴 보아야하는데 여기서
문제점이 발생활 소지가 있읍니다. 자한당을 떠나서 특정정파를 떠나서 선거브로커들이 캠프에 입성하여 특정후보를 지지하고 당선을 위해 애를쓰고 무엇인가를
바라는것은 현행 공직선거법상 법률위반입니다. 드루킹이 자신추천한 인물을 김경수 의원에게 추천하고 청와대 백원우 민정비서관이 만남을 가져다는은 대통령의 뜻이 아닐거라고 생각되어집니다. 민정비서실은 공직기강 및 여론수렴 , 대통령 친인척및 측근비리를 감시관리하는 사정기관입니다.
야당은 특별검사제 도입으로 강행하는데 아마 특별검사제는 통과될거라고 봅니다.
국회재적의원 3/2이상 동의를 얻으면 대통령은 특별검사를 임명해야하는 법조항있어서 입니다.
하지만 아직 수사단계인 경찰의 수사결과를 보고 판단해도 늦지않을거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자한당은 이번 정치적 이슈와 관련하여 당의 총력을 필것입니다.
자신들의 당지지율의 현저히 낳은 시점의 보수결집을 통해 다가오는 6.13지방선거의 광역단체장 5석은 차지해야야하기때문입니다.
경남지사로 출마예정인 김경수 의원은 이부분의 대해서 네거티브 공격을 받을거라고 생각되어짐니다.
현저히 여론조사를 보면 민주당이 광역당체장 다수의 우위를 차지하고있읍니다.
국민은 더이상 바보가 아님니다. 헌법을 수호하고 법률를 중시하고 민주적 절차의 따라 국정을 운영해야하는것은 대통령의 헌법적 직무입니다. 과연 지금 교정당국의 구치중인 두전직 대통령에게 물어보고 싶네요 당신은 헌법과 법률의 따라 국정을 운영을 하였는지요 /?
10일이면 대국민이 원하는 남북 정상회담을 개최합니다. 문재인 정부는 정전협정에서 종전협정으로 당국간의 합의하여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반을 위해 노력하고
상시 남북정상이 한반도 문제의 관해 만나 심도있는 대화와 토의를 통해 평화정착의 노력을 기울일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