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때 문재인 지지 활동해준 단체 경인선이라는 단체와 그 수장이엿던 드루킹
물론 그들이 집단적으로 댓글 활동 까지 한걸 김경수 의원이 알앗거나 짐작 까지는 햇을수도 있음
그러나 그건 통상적인 지지 단체에서 하는 지지 활동중의 하나로 인식햇을것임
김경수 의원도 공무원이 아닌 일반인이 매크로없이 단체로 댓글을 다는건 위법이 아니라고
기자회견에서 말함 .
특정단체의 지지하는 정치인에 대한 온라인 단체 댓글 활동은 여야 막론하고
해왓던 것인데 지금와서는 매크로를 쓰지 않앗더라도 그런 활동은 불법일수 있다는
식의 뉴스까지 나오는건 이해하기 힘듬
지금보면 민주당을 댓글로 지지햇던 단체 = 범죄행위 이런식으로 공식화 되는데
그게 맞다면 그런시각들은 여야 모두에게 적용되야하는게 맞는것임. 그러면 무사할 정당 있을까?
그게 범죄라면 과거 새누리당 십알단은 왜 재판도 없이 무혐의로 넘어갓을까?
그리고 문재인 지지 댓글을 달앗던 드루킹이 수장인 경인선이라는 단체가 알고보니 과거 대선때 문재인 지지햇던 단체이고
문통 경선장까지 나왓엇고 그때 김정숙 여사가 그 단체를 아는체 까지 햇다라고
무슨 대특종인것 마냥 뉴스에 나오던데 아니 그게 어찌보면 특정후보 지지 댓글다는 단체가
오프라인에서 지지행위까지 하는것은 너무 당연한 인과관계인데 이걸 무슨 특종 이라고????
지지단체가 외부 오프라인 지지 활동은 완전 전무하고 오로지 댓글만 쳐달앗다면 그게 더 이상한거 아님??
아무튼 문통을 지지해줫던 단체에서 추천하는 특정인사가 있다면 과거 지지해줫던 고마움도
있으니 그가 추천한 인사를 그래 괜찬으면 한번 검증이나 한번 해보자고 할수 있는거아님?
그런데 검증해서 부적합해서 짤라냇으면 그걸로 된거지 뭐가 문제? 고마우니깐 무조건 쓰겟다는것도 아닌데 말이다
댓글이라는 무형적 뇌물 제공에 대한 인사청탁이엿으면 인사 검증 시스템이 제대로 돌아갓겟음?
앞뒤가 맞는 충분한 합리적인 정황아님?
최순실 인사청탁과 비교하는데 인사권자인 대통령과 이익을 공유한 수많은 증거가
밝혀진자와 인사권자인 대통령과는 과거 정치적 지지 활동 외에는 아무런 직간접적 관계가 밝혀지지
않은자가 하는 특정 인사를 추천하는 행위는
본질적으로 크게 다를수밖에 없는건데 어거지로 왜 가져다 붙임?
그러니깐 어떡하든 간에 최순실 인사청탁 사건과 같은 유사사건으로 보이게 만들기 위해서는
문통과 드루킹의 연결고리를 만들어야해서 되도 않는 김정숙여사가 지나가다 경인선 아는체
한번 한걸 가지고 마치 대통령과 뭔가 관계가 있는것처럼 보이게 개수작 부리는거지
그리고 자유당이 특검 요구 하면서 국회앞에서 농성하는데 이 또한 어불성실인게 민간인도 아닌
공무원의 단체 불법 선거 댓글 행위를 정치공세로 치부하며 특검은 커녕 정상적 수사도
못하게 방해햇던 자들이 지금와서는 뭐 이게 제2의 최순실 게이트??국기문란?? 운운하며
특검을 요구하는 시츄에이션은 대체 어떻게 이해해야함??? 뻔뻔해도 이정도로 뻔뻔할수 있음??
또 안철수는 무슨 드루킹 댓글질을 문통또한 알앗을거라는게 합리적 의심이라고 주장햇는데
그러면 지난 대선때 국물당 폭로 조작사건을 당대선후보엿던 안철수또한 알앗을것 이라는건
불합리한 의심이고 아무런 근거도 없이 당연히 문통도 알앗을것이다 라는 의심은 합리적 의심인가?
대체 안철수가 판단하는 그 기준이 뭔지 너무 궁금하다
그리고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야당들이 민주당이 두릎나무인가 뭐시깽인가에 대한 금전적 지원을
한거 아니냐? 고 의심 하는것 까진 이해할수 있다.
그렇다면 차분히 경찰조사 지켜보고 공정하게 수사 하도록 경찰을 적당히 견제
하는것까지만 한뒤 나중에 수사결과 나오면 반박할 내용이 있으면 반박을
하던가 인정을 하던가 해야지 무슨 벌써 제2의 국정농단이네 국기문란이네 특검이네 뭐네 하면서 갖은 생난리를 치고
상황을 과장시키고 극단적으로 몰고 가는 행태는 도저히 이해할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