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35에 게임이 꿈이나온건 처음 이라 음슴체
배그를 한 5시간하고 잠을 잤음
꿈안에서 나는 피시방에서 게임을 하고있었음 갑자기 내몸에 총이랑 수류탄이 생성됨
피시방이 건물 3층이엇는데 갑자기 총소리나고 수류탄 터지고 아비규환상태임
난 몸을 숙이고 건물 3층에서 밑에있는 사람한테 수류탄을 던져서 그사람을 죽였음
시체는 사라지고 박스만 덩그러니 남아잇는상태가 되어있음
아이템줏으러 내려가는데 주변에 사람 시체가 1구가 피를 토하며 죽어 있고 경찰이랑 구급차가와서 사진찍고 막 선그리고 그러고있음
그래서 어 젖대따 저사람은 내가안죽엿는데 난 수류탄 던져서 한명 죽였는데 그사람시체가 아니라서 이건 내가죽인게 아닌데
이거 덤탱이 씌워지는거 아닌가
막 이런생각이 드는거임 그런데 갑자기 경찰이 나한테와서 당신 이 죽였다고
이사람 당신이 죽인거 맞냐고 마구 다그침 나는 놀라서 아니에요 난 안죽였어요 하고 막 억울하다고 하소연함
경찰이 당신 징역 살아야된다고 사실대로 말안하면 형량이 더늘어나니까 사실대로 말하라고함
그래서 난 죄가없다고 누가 나한테 누명을 씌웟다고 함
나는 분명 나는 수류탄으로 죽였지 칼로 죽인게 아니기 때문에 도망칠 궁리를 하고있었다가
수류탄으로 죽은사람은 시체가 없어진상태 그냥 박스만있어서 아 이거는 모르는척하면 아무도모른다 막 혼자서 변명거리 빠져나갈 궁리를 함
하지만 결국 유치장에 들어가서 아 나인생 젖댓구나.. 이대로 끝나는구나 하면서 막 울고있는데
갑자기 굿모닝 빠빠빠 빠빠 굿모님 소리가 들리기시작하면서 잠에서 깸 다행이다 하고 출근해서 글을 끄적여봄
무서운 경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