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실수할까봐 정말 조심 조심 도장 찍었던 작년 대선 투표 기억하시죠?
내일부터 시작하는 경기도지사 경선,
그리고 실제 지방 선거에서 경남도지사를 포함한 투표에서도,
그때처럼 정말 간절한 심정을 가지고 임해야 할 것 같아요.
공식적인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절대 방심하지 말고요.
우리가 간절한 마음을 담아서 투표하니까
우리가 원하는 대통령으로 딱 한 명이 바뀐겁니다.
시장, 도지사, 시의원, 국회의원까지 ...
이 사람들 바꾸고 싶으면 작년 대선때 가졌던 그 간절함을
절대로 놓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