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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201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_⌒ㅋ★
추천 : 1
조회수 : 61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02/13 22:45:16
제가 2009년 12월에 청원휴가로 나왔다가 공짜폰을 2년 약정으로 사들어갔거든요..;;;
그러다가 2010년 5월에 후임통해서 집으로 택배 보냈는데 물건이 증발했구요..
8월에 전역을 하고 새로 했는데 LG텔레콤으로 했거든요 그전엔 sk였을거에요 아마 잃어버린폰..
LG 대리점에 가서 전에 쓰던 휴대폰이 있는데 어떻게 하냐고 하니까
자신들이 위약금 다 물어준다더라구요.. 그러면서 제가 스마트폰 괜찮은거 중에 공짜폰
추천해달라고 하니까
LG-LU9400 이라고..흔히 맥스폰이라고 하더라구요
전 스마트폰이라길래 믿고 샀는데..
집에와서 인터넷 뒤져보니까 스마트폰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무슨..퓨처폰인가..;; 스마트폰처럼 어플을 마음대로 넣을수 없고 엘지에서 제공하는
몇안되는 어플만 받을수 있는거더라구요..
그리고 이거 살때 가게에서 약정같은건 없는대신에 기계값을 2년 할부로 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 할부금은 매달 전화요금에 청구해서 나온다고...
벌써 6개월 썼는데..생각해보니까 너무 이상한거 같아서요..
공짜폰 달라고 했는데 기계값을 할부로 2년 내는데 ..이건 약정도 아닌거 같아서..
다른 휴대폰사서 위약금대신 내주는거 해도 이건 제외되는거 아닌가요??
이거 어떻게 해야 다른 폰으로 바꿀수 있나요..
또 다른곳에 2년 아니면 3년 노예계약을 해야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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