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16일 원내대책회의에서 “김기식 논란으로 궁지에 몰린 청와대와 민주당이 피감기관 해외출장 전수조사를 하자고 한 것은 ‘해볼테면 해보라는 식’ 대응”이라면서 “김기식 구하기에 혈안이 돼 있다고 해도 (청와대는) 정신줄을 놓아선 안 된다”고 비판했다.
그러니까 왜 건드려. 이 xxx 들아.
민주당 피봐도 청명한 국회 만들자 이거야.
누가 더 많이 죽나 보자고.
출처 | http://v.media.daum.net/v/201804161526045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