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10424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軟★
추천 : 122
조회수 : 4041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8/04/14 15:45:14
이재명 ljm631000
김혜경 khk631000
여기서 631000은 이재명의 인생번호.
혜경궁이 부인 계정이더라도
측근에 빌려줬을 수 있지 않느냐
라는 생각을 하는 분들 있어서
뇌피셜 돌려봅니다.
먼저 측근에게 계정을 빌려주더라도
굳이 아내 신상이 적나라하게 나오게
주소로 만들 이유가 없음
그런 의도면 가입자는 김혜경이여도
주소를 아무말 대잔치로 만드는게 안전함
저 계정의 네이밍 패턴은
이니셜+펑소 기억하기 쉬운 번호 조합임.
내 생각엔 이재명이
아내에게 만들어 준게 아닌가 상상함.
sns가 생소한 아내에게 기억하기 쉽게
본인 패턴과 비슷하게 만들어준게 아닐까 함
아내가 기억하기 쉽고
설령 아내가 잊어버려도 본인이 기억할수도 있고
아님 본인 계장 만들때처럼
무의식에 하던대로 했을 것.
본인에게 그게 익숙하니까.
첨에 재미삼아 하던 것이
익명에 취해 대선뽕에 취해
금도를 넘어 본색을 드러낸 듯.
만약 손가혁이나 열성지지자가 만든거라면
이재명시장은 당장 빨리 스토커로 신고하시길
거의 부인과 혼연일체 수준의 정보력과
부인의 신상으로 계정을 만들 정도로
집착하고 있으므로.
누구는 sns는 독이라 하는데
난 순기능이라 생각함.
sns가 아님 걸러내길 힘들었을 것이므로.
잘가.그동안 지겨웠고 다신 보지 말자.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