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살고있는데, 오랜만에 쇼핑나가니 레브론 파데 처음보는것들이 있더라고요.
얼마나 신상인지 모르겠지만...내가 처음보는거니 신상!
왼쪽부터 레브론 유스 FX 컨실러; 레브론 포토레디 인스타 필터 파데; 레브론 유스 FX 파데
파데색상은 130으로 포슬린.
제피부는 21호, 건성 피부에요, 파데 노란색이 강하면 정말 안어울리는...
보통은 아르마니 래스팅실크 4호, 아니면 더블웨어 쿨본 사용합니다.
유스 FX 여니 이렇게 생겼네요.
인스타 필터는 가운데 파데 나오는 구멍이 쓩 있네요.
밑에 딱풀처럼 돌리면 퍼프 사이로 파데가 나와요.
비교 할라고 아르마니 래스팅실크 4호도 팔에 발라봄.
비슷비슷 하네요.
래스팅실크가 은근히 다크닝이 있네요.. 한 15분정도 후에 찍어봤어요.
사용한 후기는..
저처럼 건성분들은 기초 탄탄히 하고 하세요!!
유스 FX는는 좋은거 같아요!, 바르면 진짜 하루종일 수정 안해도 되더라고요. 그리고, 그 뭐랄까...사진기필터처럼 진짜 blur 되는 느낌이랄까...
피부 좋아보여요!. 무너짐은...모르겠어요, 안무너졌어요!!
인스타 필터는..잘 모르겠다는,, 제가 건성이라 그런가, 기초 탄탄이 해도, 유스보다 지속력이 좀 떨어지는거 같아요.
그리고 퍼프 달려있는데, 이 퍼프로 골고루 파데 바르기 힘들더라고요. 중간에 포기하고 그냥 브러쉬 사용했어요.
마지막으로 유스 FX 컨실러.
이거 좋아요!
핏미 컨실러 사용하는데, 이걸로 갈아탈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