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2년동안 재밌게 했습니다 처음엔 헌터폰 보고싶어서 시작했는데 이렇게 오래 하게될줄은??
몰랐음 ㅋㅋ
한 1년은 레이드고 뭐고 재밌게 했었는데 그뒤론 흥미도가 점점 떨어지다가 케세라 하나만 먹고 접자 생각해서 지금까지 했는데 비탄의탑 이벤트 할때
항아리 5개정도 얻어서 깠는데 다 마오체 아니면 럽봉떠서 멘탈깨져서 그냥 접습니다 ㅋㅋ 안톤도 이제 패턴도 다외울정도로 다녔었고 루크도 1회클도 했으니 뭔가 후회되는게 없네요 ㅋㅋ 딱 하나 아쉬운점이 있다면 마지막까지 케세라가 안나왔다는점?? ㅋㅋ 아라드인 여러분 던파 즐겁게 하세요 저는 재밌게 하다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