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부 사정은 알 수 없습니다.
무슨 계산을 그렇게 복잡하게 하고 있는지.
문통의 인내심을 배워 기다리고는 있지만 액션 하나 없어서 좀 거시기하긴 합니다.
단, 제대로 규명 안 하고 리스크 터지면
소매걷고 지도부 극딜할 겁니다.
선관위는 검찰로 토스했고
평소같으면 자체조사를 조금이라도 했을 것 같은데 바로 넘겨버리는 거 보면
부담스러운 알맹이가 있어서 그런가 의심만 하게 합니다.
트위터에선 온갖 이야기가 떠돌아다니고
겁쟁이 읍읍이는 도망다니다가 좀 살 만해졌는지
지가 뭔데 토론을 '수용'한답시고 권당들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시고
찌질하게 토를 답니다.
내 돈 적게 쓰게 해달라고.
작년에 그놈의 토론으로 당비 물쓰듯 쓴 게 누구때문이었더라?
이 새끼야 혜경궁 김씨,
당원가입 안된다며 니가 꽁냥거렸던 가짜뉴스의 진원지
끝번호 44 벌레는 누구냐?
그 대단하신 법률자문단 조언인지 몰라도
혜경궁 사태는 귀막고 가기로 했나 봅니다.
모르는 척 못 들은 척
우리는 원팀! 네거티브 하지 말아요^^ 필승카드^^
이 지랄입니다.
이제 우린, 경선이라도 검찰 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미루자고
열려있는 더민주 채널로 매일매일 압력을 넣는 길로 선회할 수밖에 없겠어요.
박수현, 안희정, 한 칼에 날렸고
서교민은 고작(?) 페북 몇 페이지에 날아갔는데
읍읍이 새끼는 왜? 트위터가 이렇게나 시끄러운데?
시군구 군소 후보였으면 바로 날아갔을 텐데?
더민주 중앙당 사무처 1577-7667
더민주 경기도당 031-244-6501
더민주 공보국 02-788-2278
행동하실 분은 이쪽으로.
당직자들은 죄가 없으니 예의를 지켜 전화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