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보호? 이타적 행위? 랍시고 생태계 교란하는 멍청돋는 행위는 엄청 다양합니다.
석가탄신일에 외래종을 방생한다던가. 밥준다고 야생동물 밥주는 행위(역사적으로 병크가)
낚시가서 남는 미끼 호수에 뿌리고 오기.(요즘은 인식이 많이 바뀌어서 적어짐.)
그중 최고 몹쓸짓은 자기눈에 이쁜 동물을 보호한다고 오만동물에 민폐를 끼치는 행위입니다.
차라리 데려다 기르세요 그러면 전체적으로 생태계교란일어나는것보다 한마리가 사고사한셈치고 당신들이 집에 데려가는게 더 피해가 적습니다.
그리고 당연한 이야기지만 새끼를 낳고 개체수가 늘어났다고 버리거나 하는행위는 절대 금물입니다.
ㅅㅂ 지도 사람이면 기르던 동물+그 새끼들을 어떻게 버립니까 사이코패스도아니고.
늘 욕하던 그런 사이코패스가 되는거니까 최소한 믿는 점은 저점입니다.버리진않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