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곤지암을 보고 왔습니다. 정말 무섭더군요 그래서 공포영화에 대한 생각을 하다가 문득 생각이 나더군요
이거 완전 컨저링이나 애나벨 만큼 무서운걸? 이렇게요. 그러다 찌릿 하면서 갑자기 컨저링과 애나벨은 단순히
인형이 연관된 것은 아니란걸 깨달았죠 그래서 유레카 라는 말이 생겨났나 봅니다.. 여러분들에게만 알려드립니다.
듣고 놀라지마세요
여러분들도 이해하실거라 믿는습니다. 애나벨과 컨저링.. 엇 잠시만요 갑자기 제 휴대전화벨이 링링?
세상에...ㅋㅋㅋㅋㅋ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다들 유레카 하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