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모르겠는데
코레일 예매
은행뱅킹
이 두개가 해결이 안되서 스마트폰 없이는 살 수 없는 몸이 되어 버렸습니다능.
코레일 예매
예전에는 일반폰도 사용할 수 있는 SMS티켓이라는거 있었는데 그놈의 "보안상의 이유"로 없애버려서, 홈티켓 출력이나 현장 발매 외에는
방법이 없네요. 어쩔 수 없이 스마트폰의 코레일톡으로 예매해야 함...
은행뱅킹
마찬가지로 일반폰으로 폰뱅킹을 할 수 있는 VM뱅킹 같은거 있었는데, 2015년인가 2016년인가 기점으로 사라졌음.
역시 "보안상의 이유"라고 합니다만.
아아 이제는 스마트폰 없이 살 수 없는 몸이 되어 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