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야기!!>요.
제 이야기가 아니라 제목이 <내이야기!!>네요.
만화 원작이라는데 모르는 상태에서 JFF에서 보게되었네요.
겁나 웃기고 겁나 이쁘네요.
나가노 메이 라는 신인 여배우는 세상에 그렇게 이쁠수가 없어요.
남주는 예전에 변태가면 때 본 배우인데 겁나 순수한 고삐리를 연기했어요.
사카구치 켄타로라는 배우도 나오는데 강동원 보는 느낌이네요. 잘생기고 쿨해 보여요.
전체적으로 순수한 첫사랑을 잘 연기한 배우들이 너무 이쁘네요.
얼마나 웃었는지 끝나고 나갈 때 좀 챙피했어요.
스트레스가 후왁 풀리는 영화입니다.
사진 이런거 잘걸지 모르는데요.
그래서 아래에 하나 걸어봅니다.
평점은 3.5/5 정도입니다. 작품성과 예술성이 별로라...
웃기고 로맨스 이런거만 따지면 4.5/5는 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