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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뤀린이 험난했던 신고식....#2
게시물ID : dungeon_6712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뇌와심장님
추천 : 1
조회수 : 44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4/08 20: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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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이어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1기. 에반
은시계 코마반. 용크 22 / 20 딱 입장컷이았어요.
그래도 일루크 몇번 해보고 반헤딩으로 토벌 전까지 가서
나름 수월했습니다.
(파티분들이 사실 베테랑 들이셔서.....)

2기. 프레이야
업글픽은 없지만 90제 풀이라 눈치는 덜 보였습니다.
홀딩 들어가면 열심히 딜하고 현타에 류탄 평타 코마반..
역시 저 빼고 다 잘하셔서 스무스하게 묻어 갔던거 같아요.

3기. 아수라
네....전 그냥 메탈 오라쳐 였습니다.ㅋㅋㅋㅋ

4기. 이단
디트. 마소풀. 비명5.
이전까지 이단이 이렇게 좋은 캐릭인지 몰랐습니다.
비록 노홀딩 넴드를 홀딩해서 광폭화를 보긴 했지만....
마찬가지로 파티분들이 베테랑이셔서 
연신 ㅈㅅㅈㅅ을 연발 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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