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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 반찬
게시물ID : cook_2177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리똥개
추천 : 36
조회수 : 3134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8/04/08 02:07:08
애가 몇이고,  나이가 몇개이든간에 
울 엄마한테 난 그저 엄마 없으면 굶어죽는
모자라고 게으른 딸일 뿐. . 
오늘도 아이스박스택배를 열며 
"오마니, 싸랑합니다. "를 외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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