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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jk 본인이 말하는 사기 이야기
게시물ID : humordata_17465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핑쿠핑큐
추천 : 12
조회수 : 2085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8/04/07 17: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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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정말 심하네요.
눈앞에서는 아이고 형님.
우리는 형제.

이런 소리하던 회사 매니져들.4~5명이
뒤로 돈 다 빼돌린건 당연하고

지들끼리 카톡으로 저런식으로 욕을 했다는 거죠.

하도 의심스러워서 새벽에
회사가서 컴퓨터 봤더니
지들 끼리 카톡한걸 남겨 놨더라고..

아마 서로도 못 믿어서 그랬었겠죠.

근데 변호사도 구하고 했는데
아버지가 암에 걸리셔서 대응 시기를 놓침;;

아버지도 미치겠는게
대학병원에 갔는데
의사가 계속 감기약 처방만 하고
시골에서 올라온 할배 취급 해서 치료시기 놓침.

그 의사랑 사기친 회사.
둘 다 아예 소송도 못 걸어보고
포기 한 상태라고 하네요..

자기입으로 하는 말이라..와..

의사도 대학교수고
그 매니져들도 이미
시장에서 권력자들과 다 붙어 있고
지금도 활동중이라
감히 싸울수가 없다고 하네요.

팟캐스트 불금쇼 127회 입니다.며칠전에 올라온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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