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시절 주특기였던 KH-179 155mm곡사 견인포를 만들어 봤습니다.
같은 모델이 있는건 아니여서 최대한 비슷하게 생긴 포를 찾아서 약간 개조해서 만들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포를 걸어서 움직입니다. 155mm 자주포 k-9은 스스로 움직이지만
이 포는 스스로 움직일수 없기에 이런식으로 트럭이 끌고 다닙니다.
보통 분대원은 10 명 정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래 제품의 외변을 조금 수정해서 군용 트럭을 만들었습니다.
이런식으로 포를 걸고 움직입니다.
아래의 2차 대전에 썼다는 155mm 곡사포 입니다. 바퀴수도 kh-179와 같에 2개로 줄이고, 포신의 제퇴기?도 달아 주었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