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동안 신혼생활 즐긴다고 몸이 쓔레기가 됐어요...
거뜬히 해내던 복부 운동 세트가 시작하자마자 힘들더니 운동 이틀했다고 서서 허리를 못 펼정도로 복부가 아프네요ㅠ
어제도 꾹 참고 런닝머신이랑 훌라우프랑 복부운동 반세트 했는데 ㅠ.ㅠ
주말에 쉴 수만 있음 런닝머신에 훌라우프라도 하고 싶은데
토,일 여수 여행 가요ㅠ.ㅠ 너무 가고싶던 곳이라 신나게 놀고싶은데
오늘 어쩔까요
근육이완제 먹을 생각인데
1. 러닝머신이라도 한다! (보통 8.5로 놓고 20분간 런닝, 6.5로 10분간 빠른걸음 이렇게 합니다!)
2. 헬스장 내에 목욕탕도 같이 있는데 몸 지질겸 사우나랑 반신욕만 한다!
3. 그냥 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