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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희비 쌍곡선'…실적 신기록-검찰 압수수색
삼성전자의 올해 영업이익이 60조원을 훌쩍 뛰어넘을 것이라는 업계 전망도 이 부회장의 '실적 부담감'을 줄이는 요인이다.
그러나 삼성전자 내부에서는 이런 실적 신기록 행진이 마냥 반갑지만은 않은 분위기다. 대내외적인 불확실성이 점점 더 커지면서 한마디로 '시계(視界) 제로(0)'의 상황이라는 게 삼성의 하소연이다.
국내적으로는 검찰의 전방위적인 수사 압박과 함께 과거 정경유착 관행에 대한 비판 여론, 정부의 재벌개혁 정책 등이 악재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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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삼성 빨아주기 기사입니다. 그리고 댓글들을 보면 삼성 정직원들 활동이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