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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칼로리의 반란...그래서 결론이 뭔가요?
게시물ID : diet_1211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방구쫌만참자★
추천 : 2
조회수 : 148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4/06 10:44:35
오랫만에 티비보려다가 칼로리의 반란이 무료가되서 다시보기로 봤는데요...
일단은...총칼로리의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
샘이였나? 그사람은 고지방식이에서 살이빠지고(고기, 생선버터로 요리해먹음), 고탄수는 살찌고 몸이아픔.
그런데 고탄수화물식은 저질 탄수화물 이였음. (정제된밀가루 음식)
한국피디는 둘다 영양사가 질좋은걸로 고지방 고탄수를 만듬
고지방이 살이더빠졌지만 체지방은 고탄수에서 더 빠짐
한편 한국피디 호르몬에선 고지방식이에서 랩틴호르몬이 정상작동하고 있었음
갑자기 외국학자 나오더니 호르몬조절이 중요하다고함
먹는거에 따라서 호르몬이 바뀜.
ㅡ단기간에 급감량한 사람들이 대부분요요가 왔는데 더적게먹어도 대사가 낮아져 살이찌는체질로 변함
ㅡ초절식 다이어트하는분 (하루800칼로리)은 랩틴호르몬이 망가져서 뭘해도 살이안빠지는 체질이 됐다고함..
제가 이해한게 맞나요..?
그럼 ..천천히 살을빼고..좋은탄수를와 고지방식이를 해야하는건가?!!!
어차피 저도 제몸에맞는 식단을 찾는중이긴한데..
진짜 정제탄수화물 줄이기는 힘드네요..
빵이랑 과자는 참는데 라면이나 국수 짬뽕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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