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씨나 유씨나 기타 등등 그들이 두려운게 아닙니다.
오히려 그들이 싸놓은 똥이 즐거울뿐입니다.
하지만 내부의적은 무섭죠
이간질하기 쉽고
누굽니까씨는 이제 많이들 아시는 것 같아서 그래도 덜 두렵습니다.
하지만 아직 아군이라 생각했던 내부의 적은 다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전략공천하려는 부류
MBC 최승호PD가 사장으로 복귀 했지만
인턴기자를 이용한 의도를 가진 대통령제에 반대하는 개헌의 입장 인터뷰건 전 아주 아주 심각하다고 봅니다.
서울시장 후보? 욕이 나옵니다.
후보로 나온사람은 말할 것도 없고, 박시장님은 여성민우회 대표를 하셨던 분입니다.
민우회 전략공천, 그래도 그나마 잘해주셨지만 끝은 모르는 법이라 ;;;
요즘 욕 찰지게 드시는 분들 이읍읍 어떤가요?
진짜 시간되면 모든 것들을 다 정리해가며 설득하고 싶네요
그러니 베오베 다시 활성화 시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