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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페미들의 주장과, 실제 현실과의 괴리
게시물ID : sisa_10390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이피어
추천 : 33
조회수 : 1957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8/04/04 23:14:02
 17년 통게청 출생, 사망 통게를 보면  
20대 남성의 사망자 수는 약 1,700 명
20대 여성의 사망자 수는 약 800명 입니다.  
20대에서 
남성의 사망률이 여성의 2배 이상입니다.   
 
여성게에서 주장하는 것과 달리  
실제 통게를 보면  
여성이 남성보다 위험에 더  노출된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항상, 모든 연령에서 
남성의 사망률과 자살율이 
여성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앗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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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기준으로 
자살자 1만 3천명 중 70프로 이상, 
산재 부상자 9만 명 중 80프로 이상,
산재 사망자 1,800명 중 95프로 이상,  
그리고 군 사망자의 99프로는 남성입니다. 여성이 아니라. 

남성=가해자 라는 프레임을 씌우려 하는  
일부 페미들의 도를 넘어선  주장이 
언젠가 사회 전반에 큰 분열을 가져올 수도 잇습니다. 

특히, 이제 가부장 이라는 코르셋을 자각하고, 거부하는    
진보/ 리버럴 성향의 20/30대 남성에 의해]  


이런 관점을 가진 남성들이 증가하고 잇다는 걸  
지금의 기성세대, 특히 여성계에서 인식해 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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