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안죽고 돌아왔습니다.
프리랜서의 삶이란 팍팍하기 그지없거든요...ㅠ
잡설은 뒤에 하겠습니다.
오랜만에 돌아온 1990 부담 없이 즐겨주세요^^
이번 화는 어떠셨습니까?
저는 늘 스스로 부족한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부족한게 사실이기도 하고요.
적지만 진심으로 즐겨주신 분들이 계시기에 부족함을 알면서도
이렇게 찾아옵니다.
늘 그렇듯 답은 드리지 못하지만 그 답이 여러분 안에 있다는 걸 알고있는
그거 하나 아는 바보가
그거 하나 모르는 멍청이 분들에게 바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