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일단 2일차 밤 현재 새벽 1시네요.
자유여행이기 때문에 맘대로 왔다갔다 했는데요.
제일 궁금하신게 맛집이신거 같아서
많이 노출된곳 기준 감상평 하나 남깁니다.
호놀루루 시내에서 한시간 정도 차로 이동해서
새우 푸드트럭 맛집이라는 지오반니 쉬림프 푸드트럭 후기 남깁니다.
갈릭 쉬림프 및 스파이시 앤 핫 쉬림프 그리고 핫도그 먹어봤습니다.
다 평범합니다.
베스킨 라빈스에서 아이스크림 담을때 쓰는 주걱으로 밥두덩이에 레몬 1/8 조각 그리고 마늘에 볶은 새우가 나옵니다
기본베이스는 똑같고 매운양념에 버무린 새우가 나옵니다
핫도그는 빵에 소시지만 나옵니다.
ㅋㅋㅋ
토탈 가격이 삼만원 가량 하는데.위에 평범하다고 했지만..
솔직히 쉣입니다...ㅋㅋㅋㅋ
영어가 되시면 현지인들에게 물어봐도 되고..
매장에 한국인 분들 가끔 계신대.. 물어보고 드시길.
글고 호놀룰루 시내에 제일유명한 우동집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줄서서 먹길래..먹어봤습니다.
그게 그맛입니다..가격이 7달러 정도로 저렴한거외엔..메리트가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묶은 호텔에 팬케익이 유명한곳이 있는데..아직 먹지는 안았습니다만....
우리가 알고 있는 먹방 유튜버 밴쯔님이 많이 먹기 기록을 세우신적이 있네요..사진이 있습니다..ㅋㅋㅋㅋㅋ
그리고..햄버거 가게도 유명한곳이 있는데..거기말고 테디버거라고 잘알려지지 않은곳이 있는데요..
전 차라리 거기가 낫더라구요..ㅋㅋ 단순한데 맛있습니다.ㅋㅋㅋㅋ
일단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