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사면 게임사고 완결나면 사고 할줄 알았던나...
그런데 플스사면서 같이 산 타이틀이 ..
vr world
몬헌
인왕
언차티드4, 잃어버린유산
언차티드 콜랙션
위닝
.......
처음에 인왕을 접하고서 아 플스 재미없네.. 진짜 잘하는 사람만 하는것인가 하면서 눈물흘릴때쯤
손이 머리로 안움직일때 , 라오어 해보세요. 라는 말을듣고서 라오어를 다운로드판으로 구매.
찬찬히 알려주면서 하길래잼있게하다보니 어느세 엔딩.
오 너티독에서 만든게임이 재미있네 하면서 보니 언차티드시리즈가 보임. 이런 시리즈는 첨부터해야지 하면서
언차티드 1부터 시작 잃어버린유산까지 엔딩.
오 이런게임이 나에게 맞나보다. 하면서 뭐살까 뭐살까 하면서 지른 psn 카드만 약 50만원.....
그리고 게임도 잘모르는데. 어라 할인하네 하면서 충동구매... 친구들이 왔을때 2인용이 필요할거같은데? 하면서 구매한게..
철권.
라쳇엔클랭크
언틸던
호라이즌제로던 컴플리트,
헤비레인
비욘드투소울즈
dirt
킹오브파이터즈
등..
.... 등등 여러개.
게다가 psn으로 주는 블본등등 추가하니
설치된 게임만 약 50여개... 그러나 엔딩본 게임은 라오어, 언차시리즈..
왜 나는 게임을 사는거지 하지도 않으면서...
오픈월드는 길치인 나에게 너무 힘든코스... 헤비레인은 재미있으나 콘트롤이 괴랄할거같고...
뭔가 시나리오가 좋으면서 오픈월드가 아니면서 재미있는 게임 추천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