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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7461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애인★
추천 : 15
조회수 : 3171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8/04/03 22:29:30
판사님 저는 듣지 못했습니다.
판사님 저는 웃지 않았습니다.
판사님 이 글은 저희 집 고양이가 썼습니다.
택배 왔습니다. 어? 택배 시킨적 없는데
검은색 마티즈가 집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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