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중국을 대신한 폐기물 최대 수입국
일본 가공식품과 수산물뿐 아니라 방사능 폐기물도 무한정 유입중
중국의 수입금지가 발효되자 갈 곳 없는 전 세계 재활용 쓰레기가 규제 문턱이 낮은 한국으로 오고 있는데,
환경부는 "폐기물은 신고만 하면 수입할수 있다."고 규제가 없다며 방치중이고,
방사능 폐기물일지 모르는 타이어로는 인조잔디구장 충전재등을 만들고
폐기물 슬러지로는 시멘트와 철강 생산하고
후쿠시마산 철근으로 APT와 건물들을 짖고 있다
심지어 베트남과 필리핀도 보내오고 있다
환경방치부의 매국은 4대강이후 계속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