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월세 살고 있습니다.
주인집이 건물을 다른 사람에게 팔아서
5월 말에 나가달라고 하네요.
계약은 7월 5일까지 되있어서 복비 달라고 하니깐
줄수 없다고 합니다.
급작스럽게 3월초에 주인집이 팔아서 지금 집 알아보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주변인들한테 물어보니 복비 500정도 받는다고 해서
주인집과 복비 이야기하니 절대 안준다는 입장인데..
6월 말일에 나간다고 이야기하니 5월 말에 나가기로
이야기 끝났으니 떼쓰지 말라고 알아서 그럼 버텨봐라
식으로 전개중이네요.
계약 기간까지 버티다 나가는게 최선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