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칸 판매자와 차칸 구매자
역시 새우는 무서운 식재료입니다.
이것은 분노인가 자아성찰인가
현실도피와 슬픈 말줄임표와 급박한 느낌표
질풍노도의 분노
오유가 뜨고에서 흠칫하셨습니까? 오류의 오타입니다.
분노의 그라데이션
뒤틀린 황천의 엄지발가락
구매자를 히드라로 바꾸는 상품
신발이 왜 안와 신발
적극추천과 맞바꾼 자본주의 멘트
쓸데도 없는데 끼기까지 하면 얼마나 화가 나겠습니까
반전의 미학. 그리고 만일 저분 바로 입대하였으면 지금 민방위 1년차. 아 시간이여~
이세상 스키니가 아니다
욕같은데 계속 읽다보면 칭찬같아보이고 헷갈림
부활절에 입는 옷. aka 골고다 패션
판매자는 당혹스러웠지만 일단 친절한 대꾸를 해 주었다. 구매자는 더 이상 말이 없었다(...)
ㅂㄱ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