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조금만 시간이 주어지면 너무 우울하고 힘들어서 나쁜생각에 사로잡혀요 .. 그래서 힘들때는 지나치다 싶을만큼 몸을 혹사시켜버려요 제가 저 자신을 잘 관찰한 결과 ㅎ 이 방법이 가장 좋더군요!! 그래서 최근에 미친듯 절 혹사시켜서 단 일초도 잡생각이 나지않게 정말 일분일초 허투루쓰지않고 지내왔어요.. 오늘 비로소 이렇게 잠시 쉬어갈 시간을 낼 용기가나서 오유에들렸어요 내일이면 다시 이 강행군이 반복되겠지만 그래도 no pain no gain 잊지않고 앞만보며 다시 달려갈께요 밤에 그냥 혼자 주절거렸어요 이제 잘까요? 모두들 오야스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