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운동 처음 시작할 때부터
여지껏 장자연 사건이나 단역 배우 자매 자살 사건에 대해 입처다물고
유명인들 대상으로 한 이슈몰이 미투.
팩트 체크도 없이 그냥 막 싸지르더만
오히려 일반 인들이 청원 넣고 커뮤에 글 퍼서 청원 넣고 재수사 들어가니까.
이딴 글로
꼽싸리 껴서 미투 똥끼얹으려 하네.
어차구니가 없어서.
그간 미투 검색 글은 수백개.
장자연은 겨우 최신글이 10개여개 안쪽이고
경향에 단역 자매 글로 검색해도 겨우 글 한 손에 꼽을 숫자.
그것도 미투운동 시작할땐 언급도 안되다
그나마 최근 글은 2018년 3월
사람들이 미투 외면하는 추세가 되고, 겨우 장자연 사건이나 단역배우 사건. 청원 20만 넘어서 재조사 들어간다니
슬금슬금 글 올림.
프레시안은 단역 자매로 검색하면 한개도 없음.ㅋㅋ
그러고서 미투니 나발이니 주딩이 열고. 참 하는 꼴이 가관이네.
이게 진보 언론의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