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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ovie_737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락치코★
추천 : 0
조회수 : 53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4/01 01:49:31
한적한 곳에서 한적한 11:50분 타임에 봐서 그런지
저 포함해서 스무명 정도?
예전에 나왔던 혼숨이랑 비슷한 것 같았고..뭐..
저는 별로였어요.
깜놀이 많다고 듣고갔는데 그냥..
...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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