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콜미 바이 유어 네임
이탈리아 북부지방에 가보고 싶어졌다
2. 프로리다 프로젝트
따스하기만 할 줄 알았던 파스텔톤과 햇살 그리고 슬프기보단 아픈.
3. 다키스트 아워
게리올드만!! 괴팍하고 고집스러운 캐릭터를 이만큼 그려내는 배우가 또 있을까.
4. 지금 만나러 갑니다
5. 소공녀
6. 쓰리 빌보드
7. 치즈 인더 트랩
배우들 미모만 봐줄만했던. 시간도 돈도 아깝다
8. 더 미드 와이프
배우들의 연기는 감동적이었지만 프랑스산 고구마 100개를 먹은 것 같다.그나마 엔딩으로 물 한잔 줘서 다행.
9. 더 플레이어 원
스필버그는 역시 스필버그였고 RPG 좋아하는 사람은 더더 잼있겠더라만...
4월의 영화 시작은 뭘로 할까나
레이디버드
해피어게인
곤지암
바람바람바람
대기중 흐흣
결론 : 영화는 솔플이 진리 <<